강릉

[강릉]강릉 코로나 선별진료소 이전 임시 운영

시보건소→종합운동장

오늘부터 1주일간 실시

[강릉]강릉시는 14일부터 1주일간 강릉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강릉종합운동장 잔디광장으로 이전해 임시 운영한다.

최근 확충한 시보건소 임시 주차장이 주차선이 없고 흙먼지 발생으로 불편이 컸기에 포장 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주차장 등 시설 정비 공사는 20일 마무리된다.

21일부터는 검사 장소가 이원화돼 보건소에서는 PCR검사소, 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서는 신속항원검사소로 분리 운영된다.

신속항원검사소는 당초 유천지구에 신설될 예정이었으나 인구밀집지역 특성상 교통 혼잡 등이 예상돼 종합경기장으로 변경했다.

강릉에서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은 11일 기준 서이비인후과의원·쾌의원·하나산부인과의원·한솔내과의원 등 4곳이다. 지정 의료기관과 주소 등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지정 의료기관 확대를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빠른 시일 내 주차장 정비를 마무리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도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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