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 출신 이석호(66·사진) (주)로미칼 수석부회장 겸 CFO(재무책임자)가 KAIST 협업 연구소기업인 (주)광바이오의 대표이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2010년부터 9년간 청호나이스를 맡아 국내 최정상급 정수기 업체로 자리 잡게 한 이 전 대표는 지난해 10월부터 (주)로미칼에서 경영 및 재무관리 노하우를 전수해 왔다.
서울=이무헌기자
영월 출신 이석호(66·사진) (주)로미칼 수석부회장 겸 CFO(재무책임자)가 KAIST 협업 연구소기업인 (주)광바이오의 대표이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2010년부터 9년간 청호나이스를 맡아 국내 최정상급 정수기 업체로 자리 잡게 한 이 전 대표는 지난해 10월부터 (주)로미칼에서 경영 및 재무관리 노하우를 전수해 왔다.
서울=이무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