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이 대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군은 271억원(국비 135억원)을 들여 방림면 계촌2리 대미지역의 상습 가뭄 해소를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다목적방재시설인 저수지를 설치해 농업용수를 원활히 공급하고자 시행하는 것으로 2020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중이다. 당초 군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당시 총 사업비 224억원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에 따른 행정안전부 사전설계 검토 심의 결과 총 47억원이 증액된 271억원으로 사업비가 확정됐다. 올 상반기까지 건설기술심의 및 원가심사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사발주를 완료해 2024년까지 사업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김광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