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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화천 농경지 용·배수로 17곳 정비사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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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농기계임대소 휴일운영

【화천】화천군이 봄철 농번기를 대비해 추진 중인 기반시설 사전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또 농업인 편의를 위해 이달부터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 운영도 시작했다.

군은 우선 모내기 등이 마무리되는 올 5월까지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을 준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미 지난달 용·배수로와 취입보 등 17곳에 대한 공사 발주를 끝내고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이와 함께 신읍지구와 원천지구, 풍산지구 등 3개 지구의 소규모 배수개선 사업에 지난달 착공해 이르면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가뭄피해를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연말까지 소형관정 신청 접수와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농경지 등 기반시설 정비뿐 아니라 영농활동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도내에서 가장 많은 8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인 군은 임대 수요가 폭증하는 4~5월에는 휴일에도 근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임대사업소 직원들은 공휴일이나 주말 관계없이 출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기계 입·출고와 수리, 고령자나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 농업인을 위한 영농대행 등 민원 등을 처리하고 있다.

장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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