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어 강원도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기상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220.1㎜로 평년의 77.7% 수준이다.
이 가운데 영동지역의 강수량이 평년의 67.2%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고, 영서지역은 79.4%로 전국 평균보다 조금 높았다. 강원도는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 81.4%를 기록, 전국에서 유일하게 평년(83.7%)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모내기철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강수량과 저수율을 상시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오석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