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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제평화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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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2일 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인 ‘국제장편경쟁'과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을 공개했다.

‘국제장편경쟁' 심사위원으로는 토리노GLBT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한 다비데 오베르토 전 리스본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그리움의 종착역' 등을 연출한 조성형 감독, 조지훈 무주산골영화제 부집행위원장 겸 프로그래머가 선정됐다.

‘한국단편경쟁' 심사는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이우정 감독, 감독 겸 배우 최시형이 맡는다.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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