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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김규리·김주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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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와 김주헌이 2022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을 진행한다. 올해 영화제 개막식은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평창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열린다.

김규리는 1999년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1인 2역을 소화해 주목받았다. 김주헌은 2018년 드라마 데뷔작인 ‘남자친구'로 눈도장을 찍은 후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등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영화제 개막식과 평화로드 입장은 영화제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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