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우수 사회적기업 현장 시찰

도의회 '강원도형 사회적기업연구회'는 2일 속초시에 있는 우수 사회적기업 현장 시찰에 나선다. 시찰 대상 기업인 하도문쌈채마을은 2005년 마을주민이 출자하고 설립해 농산물 공동출하 및 가공·수출의 협업적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곳이다. 또 꿀벌을 이용한 친환경적인 딸기 재배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소비자에게 각광받고 있는 '응골딸기 영농조합법인'도 방문한다.

이성현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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