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도내 산림피해 195건 달해”

이이재 의원 분석

지난해 도내 산림피해 건수가 195건(66.07ha)으로 경기, 충남, 경북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이이재(동해-삼척)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산림피해 단속보고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 최근 3년간 전국적으로 산림피해 건수는 매년 평균 2,327건이었으며, 이 기간 피해액은 607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홍현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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