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가톨릭관동·한라·송호대 평생교육체제 지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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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와 한라대, 송호대 등 도내 일반대 2곳과 전문대 1곳이 2019년 대학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대학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에 일반대 23곳, 전문대 7곳 등 총 30개교를 선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전문대 평생교육 지원은 올해가 처음이다. 가톨릭관동대 9억1,500만원, 한라대 3억2,900만원, 송호대 1억9,600만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은 마이스터고·특성화고나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직장인과 만학도를 대상으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현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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