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양양국제공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간 전세기가 다음 달 28일 부터 내년 1월 10일 사이에 3회(6편)운항된다고 14일 밝혔다.
양양~블라디보스토크 전세기는 러시아인을 겨냥한 겨울관광상품인 겨울 루스키·런스키 페스티벌과 연계한 것이다. 대한항공이 180인승 항공기를 운항한다.
이규호기자
경제일반
도는 양양국제공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간 전세기가 다음 달 28일 부터 내년 1월 10일 사이에 3회(6편)운항된다고 14일 밝혔다.
양양~블라디보스토크 전세기는 러시아인을 겨냥한 겨울관광상품인 겨울 루스키·런스키 페스티벌과 연계한 것이다. 대한항공이 180인승 항공기를 운항한다.
이규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