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보청기 전문기업 `소리샘'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국내 보청기 전문기업 (주)소리샘보청기(대표:정봉승)가 17일까지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3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1993년 설립된 (주)소리샘보청기는 20여 년간 국내 42개의 프랜차이즈를 설립하며 탄탄하게 성장해 오고 있다. 세계 보청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 최대 보청기 전문기업인 스타키와 마이크로테크사와 기술 제휴 및 공급 계약으로 안정적인 재정, 제품 공급 능력과 선진화된 고객 관리 시스템으로 국내 보청기산업계 뿐 아니라 고객에게도 인정받고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서울=김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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