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바디텍메드 시약 日 판매허가

바디텍메드(대표:최의열)는 A,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진단시약에 대해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일본 내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바디텍메드 관계자는 “후생성 허가로 연간 2,500억 달러 규모의 일본 시장 진입이 가능해졌다”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남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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