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포토뉴스]산처럼 쌓인 설 택배 “어찌하오리까”

설명절을 앞두고 택배물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춘천우체국에서 직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물품을 배달차에 싣기 위해 분주히 나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CJ대한통운 택배노조의 총파업이 한 달째에 접어들면서 이날부터 일부 지역의 계약소포 접수를 제한했다.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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