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역사박물관은 올해부터 전통문화 체험마당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하던 규방공예, 섬유채색화, 도자기 물레 돌리기, 한지공예, 나전칠기공예 등 5개 프로그램에 전통문양·민화 그리기 등 2개 프로그램을 신설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통문화 체험마당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김설영기자
【원주】원주역사박물관은 올해부터 전통문화 체험마당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하던 규방공예, 섬유채색화, 도자기 물레 돌리기, 한지공예, 나전칠기공예 등 5개 프로그램에 전통문양·민화 그리기 등 2개 프로그램을 신설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전통문화 체험마당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김설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