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이사장:신종인)이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영화관'이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시와 양양군 일원을 찾아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21일 오후 3시와 7시, 강릉단오문화관과 양양군문화복지회관에서 상영하는 '말할 수 없는 비밀' '혹성탈출'을 시작으로 양양고와 양양군노인복지관, 정다운마을, 강릉시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연이어 진행된다.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강원문화재단(이사장:신종인)이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영화관'이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시와 양양군 일원을 찾아간다.
이번 프로그램은 21일 오후 3시와 7시, 강릉단오문화관과 양양군문화복지회관에서 상영하는 '말할 수 없는 비밀' '혹성탈출'을 시작으로 양양고와 양양군노인복지관, 정다운마을, 강릉시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연이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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