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원주서 `그림 한 장, 마음 한 점' 展

'그림 한 장, 마음 한 점' 그림전시회가 오는 15일까지 원주시 중앙동 시민복지센터의 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생명평화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한알 대안학교의 후원을 위해 마련됐다. 판화작가 이철수와 도예가 정화석 등 참여작가 8명은 이번 전시회를 위해 60여점의 작품을 기부했다. (사)한알마을-한알학교 공동체는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귀농을 장려하기 위해 2008년 설립된 마을 공동체다. 문의 (033)764-4789.

최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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