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이담 그림책 플리마켓 22~23일 원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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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놀이로 시원한 여름 나세요.” 원주문화재단이 마련한 제2회 이담 그림책 플리마켓이 22~23일 원주 따뚜경기장 1층 그림책 여행센터 이담에서 열린다. 이날 플리마켓은 그림책과 관련된 아트상품 전시·판매를 비롯해 체험과 공연 등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축제 형태로 마련된다. 그림책 작가가 몸으로 읽어주는 그림책·몸·짓 공연은 22일 강미애 작가, 23일 고아영 작가가 준비한다.

이하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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