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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창신동 경주 계림 등 순회 박수근의 길을 찾다 참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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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박수근미술관이 '박수근의 길을 찾다' 신청자를 모집한다.

오는 16일에는 서울(창신동·전농동)과 춘천 일대를 둘러보고 오는 23일에는 경북 경주 계림, 김유신묘, 남산 등지를 순회하는 코스다.

서울 본다빈치뮤지엄의 '모네 빛을 그리다' 특별전과 경주 솔거미술관 '신라에 온 국민화가 박수근' 특별전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의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원. 문의는 (033)480-2284.

최영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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