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민우회가 새 책 '온갖 무례와 오지랖을 뒤로하고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여성주의 활동가, 이제 막 페미니즘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 등 각자의 위치에서 페미니즘을 고민하고 실천한 여성과 남성 43명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2007~2016년 한국여성민우회의 소식지 '함께 가는 여성'과 홈페이지에 실렸던 페미니스트들의 글을 엮었다. 궁리 刊. 254쪽. 1만4,000원.
이하늘기자 2sky@kwnews.co.kr
한국여성민우회가 새 책 '온갖 무례와 오지랖을 뒤로하고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여성주의 활동가, 이제 막 페미니즘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 등 각자의 위치에서 페미니즘을 고민하고 실천한 여성과 남성 43명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2007~2016년 한국여성민우회의 소식지 '함께 가는 여성'과 홈페이지에 실렸던 페미니스트들의 글을 엮었다. 궁리 刊. 254쪽. 1만4,000원.
이하늘기자 2sky@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