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알립니다]한국 문단을 이끌어갈 문청(文靑)을 찾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2019 신춘문예 작품공모

창간 73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는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2019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강원일보 신춘문예는 강원도는 물론 한국 문단을 빛내고 있는 주역을 배출해 온 작가 등용문입니다. '2019 강원일보 신춘문예' 작품 공모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모집부문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매 내외(상패·상금 300만원)

△시(시조 포함):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동시: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매 내외(상패·상금 200만원)

◇접수마감:12월7일(※인터넷 접수는 하지 않습니다.)

◇보내실 곳:(우편번호 24346)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23

강원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담당자 앞

◇문의:강원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033)258-1350~2

◇주의사항

△우편발송 원고는 공모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합니다.

△응모작품 봉투 겉면에 응모 분야를 붉은 글씨로 반드시 명기해

야 합니다.

△모든 응모작은 미발표 창작물에 한합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원고 첫 장에는 작품명, 맨 뒷장에는 응모 부문과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 등을 반드시 기입해야 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이 밝혀 진 경우 당선작 선정 이후에도 당선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