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박지민 극찬…“놀라운 재능이 있다”
‘K팝스타’ 박지민(15) 양이 세계 스타들의 극찬을 받았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유튜브를 통해 참가자 박지민의 실력을 본 세계적인 스타들이 극찬을 보냈다.
박지민은 지난달 25일 SBS ‘K팝스타’에 출연해 영국 유명가수 아델의 ‘롤링 인 더 딥’을 불렀다.
박지민은 어린 나이에도 폭발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감성으로 열창해 심사위원인 양현석 박진영 보아를 놀라게 했다.
양현석은 “미친 것 같다”고 했으며 박진영은 “큰 보자기가 있다면 데려가고 싶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유명 배우 애쉬튼 커처는 지난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this is amazing”이란 글과 박지민의 ‘롤링 인 더 딥’ 영상을 링크했다.
미국의 보컬리스트 에릭 베넷은 자신의 트위터에 박지민의 영상을 올리며 직접 한국어로 ”한국에는 몇 가지 놀라운 재능이 있다“고 극찬했다.
이번 주 방송되는 ‘K팝 스타’ 5회에서는 지난주 막상막하 실력을 자랑했던 박지민과 이미셀의 랭킹 오디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