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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 신소율, 완벽한 몸매 화제

사진=JTBC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연출: 임태우 | 극본: 김운경 | 제작: 드라마 하우스)의 신소율이 명품 몸매로 주목 받고 있다.

회가 거듭되면서 재미는 물론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과 우리들의 삶을 대변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의 신소율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다가오는 명절을 맞이해 자타공인 완벽한 몸매를 소유한 그녀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것.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며 여성 시청자들 대부분의 걱정거리는 바로 다이어트. 특히나 이번 연휴는 기간이 길어져 더욱 신경을 쓰고 있는 시청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발랄한 청춘 여대생 ‘다영’ 역을 맡고 있는 신소율의 완벽한 몸매 유지 비법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가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신소율은 직접 자신의 몸매 유지 비법에 대한 팁을 공개했다.

신소율은 “나도 이번 명절이 가장 고비일 것 같기는 하다. 맛있는 것도 많을 텐데,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다. 사실 촬영이나 일정이 바빠 평소에도 따로 시간 내서 운동을 할 시간은 많이 없다. 꾸준히 물을 마시고, 몸을 움직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만의 특별한 몇 가지 팁이 있다면 밥 먹기 30분 전에는 물을 마셔서 포만감을 채워준다. 또 드라마 모니터링을 하면서도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한다던가, 벽에 다리를 올리고 있다던가 하며 쉬지 않고 움직이는 편이다. 가장 중요한 건 식사 후 30분 뒤에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항상 배에 힘을 주고 생활하는 등 꾸준히 몸매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 밝혔다.

신소율의 몸매 관련 팁을 들은 몇몇 시청자들은 “역시, 평소에도 꾸준히 관리를 해야대는거였어”, “진짜 연예인 중에서 소율언니 몸매가 젤 조은거가틈+_+”, “부러워요ㅠㅠ 난 이번 추석에도 찔 예정인데…….”, “휴 언니 직접 만나서 유지 비법 듣고 싶네요ㅇ_ㅇ”, “ㅋㅋㅋ신소율 몸매 진짜 짱예뿜! 추리닝 입어도 가려지지가 않는 듯” 등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화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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