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포토뉴스]낮에는 단풍놀이 밤에는 문화재 야행

단풍이 설악산 자락에 내려앉자 동해안으로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지난 28일 밤 강릉대도호부 관아를 중심으로 명주동과 서부시장 일원에서 열린 2019 강릉문화재 야행이 시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강릉문화재 야행은 33개의 다채로운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며 진행됐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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