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 2명 숨져

【평창】10일 0시30분께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 인근 군도 8호선 도로에서 주모(30·서울시 양천구)씨가 운전하던 BMW승용차가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주씨와 함께 타고 있던 한모(30·평창군)씨 등 2명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승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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