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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당뇨병 특화 제약사 원주이전 순조

기업도시 내 `다림바이오텍' 300억 투입 7월 착공

【원주】(주)다림바이오텍(대표:정종섭)의 원주기업도시 이전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비타민 D제제 일반의약품(OTC) 선도기업이며 성호르몬 및 당뇨병 분야 전문의약품(ETC) 특화 제약회사인 다림바이오텍은 원주기업도시 내에 2만2,839㎡의 부지를 마련했다.

이후 300억여원을 투입해 연면적 8,325㎡ 신사옥에 최신 자동화 설비를 갖춘 생산라인을 올해 7월 착공해 2019년 하반기 완공하고 2020년에는 70여명을 상시 고용하는 지역 기업이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전 작업을 벌이고 있는 다림바이오텍은 지난 14일 의료기기종합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화성시에서 원주로 기업을 이전하는 데 따라 주거지를 옮겨야 하는 직원들에게 미리 원주를 소개하고 회사의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는 자리이고 환경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적, 정신적 여유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이전 공장 부지를 둘러보고 점심 식사, 원주레일바이크를 함께 체험하며 원주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원창묵 시장이 워크숍 행사장을 찾아 임직원들에게 직접 원주의 우수한 주거 및 교육 환경, 미래비전과 현황 등을 설명했다. 다림바이오텍은 국내 제약사 중 OSD(내용고형제) 성호르몬제에 특화된 첨단 전용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의약품 비타민 D제제의 점유율 1위인 디카맥스 시리즈도 생산 판매하고 있다.

ISO 9001, 기술혁신 INNOBIZ,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가족친화우수기업 등 다수의 인증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며 다림티센, 다림양행 등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유학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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