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현대화 및 편의시설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을)국회의원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통시장 내 신용카드 단말기 설치 업체는 61.8%다.
고객 주차장 구비율은 59.7%, 물품 교환 가능 점포 63.2%, 환불 가능 52.5%, 택배서비스 35.1% 등이다. 도내 58개 전통시장도 사정은 비슷했다. 물품 교환이 가능한 점포는 46.4%에 그쳤고, 환불이 가능한 곳도 38.8%에 불과했다. 또 전체 점포의 27.7%만이 택배서비스가 가능했다. 시장 내 유아 놀이방과 물품 보관함의 설치율은 각각 5.2%, 3.4%에 그쳤다.
서울=홍현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