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평창 넘어 세계로]올림픽 기간 320억 대박 `슈퍼 스토어' 패럴림픽도 기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대박'을 친 슈퍼 스토어가 패럴림픽 기간 평창 올림픽플라자와 강릉 올림픽파크에 다시 문을 열어 오는 18일까지 운영된다. 사진은 9일 손님들로 분주한 평창 슈퍼 스토어.평창동계패럴림픽취재단=임재혁기자

평창 올림픽플라자·강릉 올림픽파크에 18일까지 운영

무료 입장 가능… 인기상품 할인 행사 등 마케팅도 다양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대박'을 친 슈퍼 스토어가 다시 문을 열었다.

평창 올림픽플라자와 강릉 올림픽파크에 위치하고 있는 슈퍼 스토어는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과 함께 9일 재개장, 오는 18일까지 운영된다. 재개장과 함께 패럴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반다비'를 비롯한 인기상품 품목 할인, 1+1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된다.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조직위원회가 운영하는 올림픽 기념품 공식 판매점인 슈퍼 스토어는 2,314㎡ 면적의 대규모 매장이다. 이곳에는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을 비롯해 배지, 지갑, 생활용품, 티셔츠 등 1,000여가지의 상품이 마련돼 있다. 아기자기한 제품 덕분에 슈퍼 스토어는 올림픽 기간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하루 평균 5만여명이 슈퍼 스토어를 방문했고 매출액은 무려 320억원에 달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달 17일 강릉 올림픽파크의 슈퍼 스토어는 하루 매출 10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슈퍼 스토어의 인기는 패럴림픽 기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패럴림픽 기간에는 평창 올림픽플라자와 강릉 올림픽파크 입장이 무료기 때문이다.

다만 수호랑 제품의 경우 올림픽 폐막 이후 제작이 중단돼 일부 품목은 구매할 수 없다. 또 반다비 머그컵도 올림픽 기간 이미 품절됐다.

평창동계패럴림픽취재단=임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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