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이마트·네이버가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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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 맛집 대표메뉴 상품화

4일부터 밀키트 세트로 출시

“식당에서 먹는 맛 구현 집중”

앞으로 전국에서 춘천의 대표 맛집인 ‘통나무집 닭갈비'를 맛볼 수 있게 된다.

이마트와 네이버는 4일부터 ‘인생맛집' 브랜드 첫 상품으로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밀키트 세트를 출시한다. 이마트와 네이버는 올 7월부터 경쟁력 있는 전국 맛집들의 대표메뉴를 밀키트, 가정간편식으로 개발하는 ‘지역명물 챌린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인생맛집 통나무집 닭갈비 밀키트'는 이에 앞서 시험 개념으로 사전 기획한 것이다.

닭갈비 밀키트 출시까지 이마트 측에서 수차례 춘천 통나무집을 찾아 밀키트 상품화를 제안하는 등 난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인 통나무집 대표는 “‘통나무집 메뉴를 꼭 피코크의 첫번째 닭갈비 밀키트 제품으로 만들고 싶다'는 설득에 넘어갔다”고 전했다. 수차례 고심하고 제품화를 결정한 만큼 5~6차례 맛 수정을 거쳐 식당에서 먹는 것과 가장 흡사하게 맛을 구현해냈다.

김성인 대표는 “이번 제품 출시가 춘천 닭갈비의 맛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생맛집 통나무집 닭갈비 밀키트'는 전국 이마트 매장과 SSG닷컴, 네이버 이마트몰 장보기에서 판매된다.

김현아기자 haha@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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