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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에 김진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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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유

정동진독립영화제가 강릉 출신 김진유 감독(사진)을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코로나19 이후 운영 정상화에 나선다.

영화제 사무국은 20여년간 영화제를 이끈 박광수 집행위원장에 이어 김진유 신임 집행위원장, 송은지 부집행위원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영화 ‘나는보리''를 연출한 김 집행위원장은 2005년 영화제 자원활동가로 시작해 운영과 영상 기록 등을 위해 애써 왔고, 송 부집행위원장은 사무국장으로 활동해왔다. 또 올해 영화제는 전면 무료로 개최된다.

김진유 집행위원장은 “강릉 독립영화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선배들의 유산인 영화제를 지키며, 또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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