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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춘천호반마라톤대회]청정 의암호 달리며 스트레스 훌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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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9시 송암스포츠타운

◇사진=강원일보DB

청정 경관의 마라톤코스를 자랑하는 마라톤 동호회원들의 대축제 제19회 춘천호반마라톤대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춘천 출신 함기용 선수의 1950년 미국 보스턴 국제 마라톤 대회 우승을 기념하는 이번 대회는 10일 오전 9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내 주경기장에서 시작한다. 코스는 5㎞와 10㎞로 나뉘어 있으며 제한시간은 각각 1시간, 1시간30분이다.

10㎞ 코스는 송암종합운동장에서 시작해 김유정문인비, 의암댐, 삼악산입구를 거쳐 별카페에서 반환점을 돈다. 반환점을 돈 뒤 다시 삼악산입구, 의암댐, 김유정문인비를 지나 송암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5㎞ 코스는 송암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자전거쉼터에서 반환점을 돌고 다시 송암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면 된다.

안전한 마라톤을 위해 마라톤 출발 전후로 10~15분 정도는 반드시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과 근육의 긴장을 풀어줘야 한다. 겨드랑이 아래쪽이나 허벅지 안쪽 등 살이 맞닿는 부위는 마찰로 인해 피부가 쓰릴 수 있으니 바셀린을 준비해 마라톤 시작 전에 발라주는 것도 좋다.

또한 땀이 빠르게 흡수되고 증발되는 소재의 옷과 신발을 착용하고, 새 신발보다는 일정 기간 착용 후 착용감을 익힌 러닝화를 신고 뛰는 것이 마라톤에 도움이 된다.

대회 당일 춘천은 햇빛 없이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보돼 마라톤을 뛰기에 좋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도 육상연맹이 주관하고, 춘천시, 하이트진로㈜,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 춘천철원축산농협, 강원신용보증재단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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