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문화재단이 13일부터 명주예술마당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전시를 연다.
전시는 ‘The Senses:과잉과 결핍 사이에서 호흡하다'를 주제로 18명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지역 작가 3명을 포함해 국내 작가 12명, 해외 작가 6명이 참여했다. 서동진 작가의 ‘폴리사운드 워크숍', 싱가포르 작가 애들린 쿠에의 ‘ASMR 워크숍'이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강릉문화재단이 13일부터 명주예술마당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전시를 연다.
전시는 ‘The Senses:과잉과 결핍 사이에서 호흡하다'를 주제로 18명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지역 작가 3명을 포함해 국내 작가 12명, 해외 작가 6명이 참여했다. 서동진 작가의 ‘폴리사운드 워크숍', 싱가포르 작가 애들린 쿠에의 ‘ASMR 워크숍'이 부대행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