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원주문화재단 프로그램내일 한여름밤의 꾼 행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원주문화재단이 오는 16일 원주 행구동 수변공원에서 ‘2022 한여름밤의 꾼'을 타이틀로 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원주첼로오케스트라를 비롯해 플라잉음악동호회, 불타는 청춘타 등 8개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액자 만들기, 클레이 체험, 데코덴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오는 23일에는 댄싱공연장 주차장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 & 피플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