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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축제 스포츠행사 풍성 연일 관광객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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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지난달 29일 막이 올라 7일까지 황지연못, 중앙로, 검룡소, 문화예술회관, 눈꽃야영장 등에서 펼쳐지고 있다.

【태백】고원 스포츠도시 태백에 연일 관광객이 몰려들고 있다.

특히 더위를 잊게 하는 다채로운 축제가 잇따라 열리면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스포츠도시답게 각종 대회도 잇따라 개최돼 지역상권이 살아나고 있다.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지난달 29일 막이 올라 7일까지 황지연못, 중앙로, 검룡소, 문화예술회관, 눈꽃야영장 등에서 펼쳐지고 있다. 주요 행사는 쿨시네마, 얼수절수 물놀이 난장, 도심 속 워터파크 등이다.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지난달 29일 막이 올라 7일까지 황지연못, 중앙로, 검룡소, 문화예술회관, 눈꽃야영장 등에서 펼쳐지고 있다.

앞서 황연동 구와우마을에서는 지난달 22일부터 7일까지 태백해바라기축제가 열리고 있다.

제1회 삼수 매봉산 바람개비 축제는 ‘바람에 날개 달다, 태백에 날개 달다’를 주제로 5일부터 7일까지 매봉산 바람의 언덕 슬로우 트레일 주차장에서 열린다. ‘트롯신동 선발대회’, ‘청소년 춤신춤왕 선발대회’ 등이 진행된다.

철암 쇠바우골 별밤음악제는 6, 7일 오후 6시 철암쇠 바우골 탄광문화장터에서 열린다. 행사는 퓨전국악, 오페라&전통민요, 타악포퍼먼스 공연 등이며 야시장도 운영된다.

오투리조트의 2022 한여름 밤 산속음악회는 6일 오후 7시 타워콘도 배면광장에서, 제26회 한강 발원제는 7일 오전 10시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에서 열린다.

◇지난달 22일부터 7일까지 황연동 구와우마을에서는 태백해바라기축제가 열려 관광객들이 연일 몰려들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스포츠대회도 잇따라 개최되고 있다. 제19회 태백산기전국종합핸드볼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전국남녀중고태권도대회, 제58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등이 열리면서 5,000여명 이상의 선수들이 태백을 찾고 있다.

또한 육상 4개팀과 중학교(U-15)야구 6개팀 등 전지훈련팀도 태백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태백은 서울 남산보다 3.4배 높은 평균 해발고도 902m로 폭염 없는 여름 별천지로 유명하다”며 “각종 축제와 체육행사로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역상권이 크게 살아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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