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춘천시 후임 산하기관장 공모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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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춘천문화재단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시자원봉사센터

【춘천】춘천시 산하기관장 임기가 속속 만료되면서 후임 기관장 인선이 본격화되고 있다.

(재)춘천문화재단 이사장과 춘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의 임기는 각각 오는 9월, (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과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의 임기는 오는 10월까지다.

오는 10월 김흥성 원장의 임기가 끝나는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4일 5명으로 구성된 첫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공모 절차 등을 확정했다. 5일부터 22일까지 모집공고를 진행해 서류, 면접 등의 심사를 거친 후 다음달 6일 이사회에 복수 후보자를 추천, 이사회에서 최종 1명을 선발한다.

춘천문화재단의 경우 최돈선 이사장의 임기가 다음달 9일로 종료됨에 따라 신임이사장 선임을 위해 4일부터 공모 공고를 게재하고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이달 말까지 최종 합격자 2명을 선정해 시장이 최종 1명을 결정할 예정이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은 오는 10월 현 유지욱 원장의 임기가 종료되면서 지난달 18일 5명의 원장추천위원회를 열어 7월 21일부터 4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마무리했다. 서류심사 및 면접 등을 거쳐 이사회에서 최종 1명을 뽑는다.

시 자원봉사센터는 다음달 20일 김원봉 소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이달 중 신임 소장 공모 절차를 시작해 9월 초 최종 합격자 2~3명으로 압축한 뒤 시장이 1명을 확정한다.

한편 육동한 시장은 4급 상당의 춘천시 정책특별보좌관 임명을 위한 인선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기 2년의 정책보좌관은 별도의 공모절차가 없는 임명직으로 시의 핵심 철학을 홍보하고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 결정을 돕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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