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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하이트진로 홍천공장 3일만에 출고 재개...노조원 2명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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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5명 강으로 투신 소동 다행히 곧바로 구조돼
화물연대 노조원-경잘 대치는 지속

4일 하이트진로 강원홍천공장에서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물류 차량을 막고 있다. 신세희기자

4일 홍천군 북방면의 하이트진로 강원홍천공장에서 화물연대 노조원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지난 2일부터 이곳에서 '해고된 조합원들의 복직, 손해배상 청구 취소 등 안전운임제도 일몰제 폐지 및 운임 인상 등'을 요구하기 위해 출입도로를 차단하고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 시위로 강원홍천공장은 3일간 맥주 출고는 물론 생산을 위한 원료도 전혀 들여오지 못했다. 신세희기자

4일 하이트진로 강원홍천공장에서 물류의 출고가 시작돼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차량을 막자 경찰 호위 속에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화물연대 농성 속에 3일만에 물류 출고가 재개된 하이트진로 강원홍천공장에서 4일 주류 운반 차량들이 경찰 호위 속에 밖으로 나가고 있다. 신세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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