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황금 다슬기 잡아라”철원 화강다슬기축제장 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4일부터 7일까지 김화읍 쉬리공원 일대
전국 관광객 등 북적. 음식코너도 가득차

◇철원 화강다슬기축제장이 많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로 북적이는 가운데 5일 황금다슬기를 잡아라 프로그램에 참여한 체험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철원】철원 화강다슬기축제장이 들썩이고 있다. 오는 7일까지 나흘 동안 개최되는 철원 대표 여름축제인 화강다슬기축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과 지역주민, 철원 주둔 군장병 등이 김화읍 쉬리공원일대의 청정 화강을 배경으로 한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다슬기를 잡아라’ 행사장과 유아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대형 수영장 등에는 관광객과 지역주민 등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공연 프로그램장과 지역 부녀회와 음식점 등이 마련한 향토음식점 코너에는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철원 화강다슬기축제가 오는 7일까지 김화읍 화강쉬리공원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 내에 마련된 대형수영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3사단이 준비한 무기장비 전시회, 철원소방서가 마련한 소방안전 홍보부스와 이동안전 체험차 등도 호평을 받고 있다. 축제가 열리고 있는 쉬리 화강공원 내 캠핑장에도 캠핑객들이 몰렸고 군과 지역농협이 참여한 철원오대쌀 판매장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 공식 개막행사가 열리는 이날 오후 7시에는 다이나믹듀오, 에일리, 장민호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철원의 여름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문성명 군 관광기획개발실장은 “7일까지 열리는 화강다슬기축제가 무사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데스크 인터뷰

강원의맛·지역의멋

타임머신 여행 라떼는 말이야

메트로폴리탄 뉴욕 핫플의 어제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