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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박람회 성공개최 맹활약 강원도 농산물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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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강원푸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끈 강원도 유통원예과 길환수 주무관, 최덕순 과장, 정규철 농산물마케팅팀장, 곽승신 강원도전통식품협회 사무국장(사진 왼쪽부터)이 강원 농특산물 생산 유통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수원=박승선기자

제10회 강원푸드박람회의 성공 개최는 강원도 유통원예과, 특히 농산물마케팅팀의 활약이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최덕순 과장과 정규철 팀장, 길환수 주무관 등 관계부서 실무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경기도 수원에서 이뤄진 이번 박람회의 안정적 진행을 위해 준비과정부터 꼼꼼히 챙겼다. 특히 코로나19 등으로 판매 실적과 판로 개척에 어려움울 겪는 도내 농특산물 유통 판매업체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격려하면서, 박람회를 통한 수익 연계 방안에도 힘썼다. 이를 위해 개막일인 지난 4일에도 130여곳의 참여 업체 부스를 일일이 순회하면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요구사항 등을 체크했다.

박람회 주관 단체인 한국전시산업원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한결같이 성공적으로 행사가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그 중심에 업체를 적극적으로 돕고자 하는 강원도의 관심과 후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규철 팀장은 "우수한 집약적인 판매 홍보 기회를 통해 실 구매고객이 많이 늘었다는 소문이 나면서 참여업체수가 늘고 있다는게 가장 큰 보람"이라며 "내년에는 더 나은 성과를 올릴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수원=이무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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