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고성군의회, e-드론축구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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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수 중 e-sports 개발한 매드벤처 방문
지역에 도입 여부 판단 위해 게임 콘텐츠 확인

제주에서 연수 중인 강원도 고성군의회(의장:김일용) 의원들이 11일 드론을 이용해 e-sports를 개발한 매드벤처를 방문, 눈길을 끌었다.

주식회사 매드벤처(대표:손미경)는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스타트업으로, e-드론축구 게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드론축구는 튜브를 걸어놓고 드론이 들어가면 골인을 사람이 심판하는 형태이지만 e-드론축구는 전자

◇고성군의회 의원들이 11일 제주시 조천읍 주식회사 매드벤처를 방문, e-드론축구 게임 콘텐츠 등을 살펴봤다.

화된 골대와 드론이 통신을 하면서 판정 시비를 차단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대한이드론축구협회가 허가, 대한체육회에 생활체육 등록을 진행 중이다.

고성군의회의 이날 방문은 e-드론축구가 세대구분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에 필요한지 판단하기 위해 이뤄졌다.

매드벤처 관계자는 “드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대중화해 저변을 확대하고, 드론이 20~30대 전유물이 아닌 모든 세대와 장애인·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며 “국내 여러 지자체에서도 보급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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