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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꾼 베스트팀 공연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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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심사단 투표로 베스트 7개 팀 선정돼 공연

【원주】원주문화재단 ‘한 여름밤의 꾼’ 베스트팀 공연이 27일 오후 6시30분 태장동문화마당에서 열린다.

재단은 시민에게 다양한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한 여름밤의 꾼 행사를 7회에 걸쳐 진행했다. 행사에는 원주지역 동아리 56팀과 전문 공연팀, 원주매지농악보존회 등이 참여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시민심사단 투표로 베스트팀에 선정된 영원스팀, 어울림난타, 나빌레라무용단, 트웬티소울, 단구동사거리, 행노벼, 원주하모니카앙상블 등 7개 팀이 공연을 펼치고 무료 체험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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