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26일 문막읍 후용리 1254번지 논에서 농업인 곽동신씨가 올해 첫 벼를 수확한다고 밝혔다.
곽씨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는 원주지역 대표 농업인으로 지난 4월 20일 모내기 후 4달 만에 수확의 결실을 보게 됐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맛이 좋고 재배 기간이 짧은 진광벼 및 해담벼로 추석 햅쌀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 가뭄과 최근 집중호우에도 무사히 첫 수확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풍년 농사가 될 수 있도록 농가들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