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가 산업드론 메카 자리를 노린다.
원주시는 ‘특수목적용 유·무인드론 산업생태계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최종 통과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현재 조성 준비 중인 부론일반산업단지에 국·도비 포함 190억원을 투입해 중·대형급 유·무인드론 시험평가센터 구축에 나서게 된다.
이번에 건립될 센터에는 UAM(Urban Air Mobility·도심항공교통)을 포함하게 되며, 각종 시험도 갖추게 된다. 내년 8월 착공해 오는 2024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중부내륙 교통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원주는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 다수 유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등 기존의 인프라를 동시에 활용, 드론 관련 기업 유치도 적극 나선다는 복안이다.
이선화 시 첨단산업과장은 “앞으로 유·무인드론은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드론을 시험·인증할 수 있는 센터를 건립함으로써 원주시를 드론산업의 중심도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