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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덕포 5일장 일대 등에 스마트한 공유 주차 서비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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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스마트 주차 정보 공유 서비스 사업 선정
지역 사회의 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향상 등 기대

【영월】영월 덕포 5일장 일대 등에 스마트한 공유 주차 서비스를 구축, 지역 내 교통 문제를 해소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영월군에서 공모한 스마트 주차 정보 공유 서비스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영월군과 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내년부터 국비 8억원 등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흥리 별총총마을, 덕포·주천 지구 등 도시 재생 사업 지역을 대상으로 주차장의 위치와 주차 가능 면수, 주차 예약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주차 정보 공유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덕포 5일장 일대와 별마로천문대, 젊은 달 와이파크, 캠핑장 등에서 발생하는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또 개인의 유휴 주차장을 함께 공유하는 '공유 주차장' 개념을 도입해 주차장 수급율 증가와 불법 주차 감소, 주민 정주 여건 개선 효과 등의 시너지 효과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 주차 정보 공유 서비스가 도입되면 관광객에게 사전 교통 정보 편의를 제공,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차장 운영과 관리를 위한 마을 기업 설립 등 고용 창출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학조 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스마트 주차 정보 공유 서비스를 도시 재생 사업에 적용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디지털 전환, 경쟁력 강화, 삶의 질 향상, 균형 발전 등을 기대하고 있다”며 “각 지역 테마 별로 교통 정보 맵을 구성하는 등 전 국민이 온·오프라인으로 영월에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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