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당일인 10일 강원지역 대체로 구름 많거나 흐리겠다. 한가위 보름달은 대부분 시군에서 구름 사이로 보이겠다.
강원지방기상청은 "10일 영서지역은 구름많겠고, 영동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며 "10~11일 산지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낮은 구름이 유입되어 가시거리 200m 미만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후 6시59분 해와 지구, 달이 일직선을 이루며 최근 100년 동안 관측된 한가위 보름달 중 가장 둥근 형태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별 월출 시간은 동해 오후 6시55분, 속초 오후 6시58분, 강릉 오후 6시57분, 원주 오후 7시, 춘천 오후 7시1분 등이다.
아침 기온과 낮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한편,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낮 최고기온은 평창 26도, 춘천 27도, 강릉 2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