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영월 남면 명전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선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자연 친화적인 홍수터 와 농업 용수 제공, 주민 편의

◇행정안전부가 아름다운 소하천으로 선정한 남면 명전천.

【영월】영월 남면 명전천이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에 선정됐다.

영월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에서 남면 명전천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장려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 명전천은 하천폭 확장 등 안전성 확보와 자연 친화적인 홍수터 기능, 농업 용수 제공, 천변저류지를 이용한 이수 기능 및 주민 편의 시설 조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앞서 군에서는 2014년부터 총사업비 384억원을 투입해 명전천 등 7개소 소하천 재해 예방 기능 확충과 주민을 위한 자연 친화적 친수 공간을 조성해 왔다.

또 영월읍 흥월 1천·2천, 큰팔괴천, 산솔면 이목천, 주천면 결운천, 한남천 등도 대대적인 정비를 하고 있다.

김재구 안전건설과장은 “주천면 금마리 결운천 소교량 7개소 정비 공사 등은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자연 친화적인 소하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소하천 안정성 확보를 기본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아름다운 하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또 하나의 상처, ‘강제징집과 녹화사업’

납북귀환어부 간첩조작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