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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청소년 사진가, 17일부터 가치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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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효성·안상국 등 초등학생 3명 기획 2주간 진행

◇청소년 ‘가치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는 유진·이효성, 안상국 등 청소년 사진 작가.

【영월】영월 청소년 사진 작가들의 지역의 역사를 담은 특별한 사진전이 열린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17~30일까지 주천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유진·이효성(주천초교 4년), 안상국(주천초교 6년) 등 3명의 청소년이 기획하고 주관하는 ‘가치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찰칵찰칵 우리 지역’을 주제로 청소년의 눈에 비친 건물과 길, 이웃, 자연 등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유진 청소년 작가는 “몇 년 후에는 크게 달라질 것 같은 변화하고 있는 우리 지역의 가치를 담고 싶어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를 멋지게 촬영해서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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