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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의 시대, 경제의 미래]농촌 일손돕기·재해현장 복구·지역사회 나눔 지속 "농가엔 활력을, 이웃엔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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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농협 농촌지원단

강원농협의 나눔 경영의 첨병인 농촌지원단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다양한 농업·농촌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농촌의 부족한 일손 지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농가에 활력을, 소외된 이웃에게는 웃음을 선사한다. 농촌지원단이 전개하는 다양한 농업 및 농촌 지원사업을 살펴본다.

농촌지원단 함께하는 100년 봉사대=강원농협 농촌지원단은 올해 창립 61주년을 맞아 '함께하는 100년 봉사대'를 발족, 400여회에 걸쳐 3,0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500여 농가에 도움을 줬다. 또 산불과 폭우 등 재해에 신속 대응, 16개 농축협에 245억원의 무이자 자금과 일손 돕기 등을 실시했다.
산불피해복구 지원 성금=강원농협 농촌지원단은 올해 창립 61주년을 맞아 '함께하는 100년 봉사대'를 발족, 400여회에 걸쳐 3,0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500여 농가에 도움을 줬다. 또 산불과 폭우 등 재해에 신속 대응, 16개 농축협에 245억원의 무이자 자금과 일손 돕기 등을 실시했다.

사진=강원농협 농촌지원단은 올해 창립 61주년을 맞아 '함께하는 100년 봉사대'를 발족, 400여회에 걸쳐 3,0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500여 농가에 도움을 줬다. 또 산불과 폭우 등 재해에 신속 대응, 16개 농축협에 245억원의 무이자 자금과 일손 돕기 등을 실시했다.

■농촌 일손돕기=강원농협은 창립 61주년을 맞아 '풍년 농사 기원! 농업인과 함께! 국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올해 2월25일 '함께하는 100년 봉사대'를 발족했다. 코로나19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 지연 등에 따른 인력 부족 현상에 시달리는 농촌에 도움이 되고자 강원농협 임직원들이 구성한 '함께하는 100년 봉사대'는 매주 주말 농촌일손돕기를 전개하고 있다. 8월말까지 모두 400여회에 걸쳐 3,0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500여 농가에 도움을 줬다.

■농촌인력중개사업 전개=농촌 일손돕기와 함께 내국인 인력을 농가에 알선 및 중개하는 농촌인력중개사업도 주요 사업중 하나다.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 지연 등이 지속되면서 일손 부족이 심화된 시·군을 중심으로 '정부·지자체 예산 지원 방식'과 '농협 자체 운영 방식'의 이원화된 농촌인력센터가 가동중이다. '정부·지자체 예산 지원 방식'에는 문막농협, 김화농협, 동철원농협, 동송농협, 임계농협 등 5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다. 농협 자체 운영 방식의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이 더해지면서 9월까지 도내 2,370여 농가에 연인원 11만여명의 인력을 중개했다.

■재해 예방 및 복구·지원 활동=강원농협은 시·군지부와 함게 연중 영농지원 상황실을 가동, 산불과 폭우, 태풍, 한파 등의 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했다. 지난 3월 동해안 산불 당시 신속하게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300억원의 무이자자금과 긴급 구호물품을 신속 지원했다. 삼척 가뭄 지역에 생수를, 춘천 가뭄 피해 농가에는 급수 차량을 긴급 지원했다. 8월 집중호우와 9월 태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자 16개 농축협에 245억원의 무이자 자금과 일손 돕기를 실시하는 등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역사회 사회공헌=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계절·시기별 실천 테마를 선정하고 범농협 전 계통사무소가 매월 동시 사회공헌 실천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이 실천테마에 따라 상반기에는 새해맞이 한파용품 지원, 설날 정 나눔 꾸러미 행사, 여성농업인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나눔 행사 등을 펼쳤다. 5월 가정의 달에는 취약 아동 건강식품 지원,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보훈지청 물품 전달, 8월에는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 무선선풍기 및 제철가일 지원 등 사회 공헌 활동에 기여했다.

■강원농협 농촌사랑회=1996년 농협직원 50여명을 주축으로 결성된 강원농협 농촌사랑회(회장:박희선)는 현재 743명의 회원이 매월 1,000원 이상을 납부, 각종 재해 및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성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7년 600만원, 2018년과 2019년에는 각 900만원, 2020년 1,200만원, 2021년 1,300만원 등을 전달했다.

■향후 계획=강원농협은 하반기에도 시·군을 비롯 유관기관·단체·대학생 등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붐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농촌인력중개사업을 중점 추진해 연내 13만여명을 중계한다는 방침이다. 또 '농촌공간 정비 및 가꾸기 사업'을 통해 빈집·폐가, 노후된 마을 시설 등 농촌 정주공간을 정비하기로 했다.

김용욱 강원본부장은 "농촌을 잘 정비, 관광공간을 조성해 범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한편 마을 공동체 및 도농교류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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