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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자원순환보증금 반환수집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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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편의 제고 및 소매점 업무부담 완화
1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 초기 혼선 예방

【삼척】삼척시가 다음달 4일부터 종합운동장 주차장에 자원순환보증금 반환수집소를 설치해 월~토요일 오후 1시~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빈 용기 보증금제도’ 는 주류나 음료의 판매가격에 빈 용기 가격을 포함시켜 소비자에게 판매한 뒤 소비자가 빈 용기를 소매점에 반환할 때 보증금을 환불해 주는 제도다.

하지만 다량으로 반환하는 시민은 여러 곳을 방문해야 했고 소매점은 적재 공간 부족, 업무 가중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시는 이에 따라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소매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반환수집소에 전담인력을 상주, 병 수 제한없이 빈 용기를 회수하기로 했다.

또 12월2일부터 시행되는 ‘1회용 컵 보증금제도’에 따라 반환수집소에서 1회용 컵 반환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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