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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은행나무숲’ 풍경… 3년 만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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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한달간 대중에게 공개

【홍천】홍천군 내면 은행나무숲이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개방된다.

홍천 은행나무숲은 코로나19 확산 영향에 따라 지난 3년간 문을 열지 않았다. 올해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대중에게 공개된다.

은행나무숲은 4만여 규모㎡에 1,0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5m 간격으로 줄지어 있다. 은행나무 사이사이에는 푸른 클로버도 있다.

은행나무 숲은 1986년 아픈 아내의 쾌유를 빌며 남편이 가꾼 숲으로 2010년 개방된 이후 매년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가을철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관람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일몰까지로 입장료는 무료다. 주소는 홍천군 내면 광원리 6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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