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가을 바람 타고 들려오는 색소폰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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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색소폰페스티벌 10월 1~2일 KT&G상상마당 춘천

◇춘천색소폰페스티벌이 다음달 1일 , 2일 오후 1시 30분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열린다. 지난해 페스티벌 모습.

가을 바람 타고 색소폰 하모니가 흐른다. 춘천색소폰페스티벌이 다음달 1일 , 2일 오후 1시 30분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열린다. 춘천국제색소폰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색소폰 경연대회와 겸해 열린다. 첫째날에는 소리샘 색소폰 합주단, 페스티벌 팝스 오케스트라, 미리내색소폰오케스트라 초청공연과 함께 색소포니스트 최희훈 특강, 색소포니스트 박동준·임유리의 협연 등이 펼쳐진다. 특히 색소포니스트 300명이 호반윈드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메인공연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이튿날에는 색소포니스트 이인관 & 모이다 밴드의 메인 공연이 준비됐다. 또 유명 유튜버 이미경 색소포니스트, 소프라노 민은홍, 바리톤 고재선, 색소포니스트 정태규, 트롯 가수 이영민,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의 가수 김복희, 2021년도 춘천전국아마추어경연대회 대상 수상팀인 CNK 김경은, 제천 빅 밴드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축제 기간 춘천전국아마추어색소폰 경연대회와 함께 잔디밭 버스킹 무대에서도 다양한 공연이 전개된다.

유원표 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은 “올해 페스티벌 운영위원장은 한국예총 사무총장을 역임한 황의철 한국예총 명인회장이 맡아 경쟁력 있는 페스티벌로 꾸몄다. 추억과 낭만의 도시 춘천을 대표할만한 페스티벌로서 관객을 찾아뵐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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